2009년 8월 10일 월요일

웃음 소리

 

 

얼마나 멀리서 달려 왔을까.
몇걸음 뒤로 물러서다가
금방 또 하얗게 웃는다.
어쩌면 그냥 머물고 있는지도 모른다

언제나 변치않는 바다
맑고 따스한

그 웃음

댓글 1개:

  1. 언제나 천진난만한 웃음소리는

    세찬 파도에 휩쓸려 가더라도

    그자리 그대로 머물러 주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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