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박영일의 감성 사진 갤러리
그리움은
바람이 지나가면 날아갈 것 같은떼구르 굴러 떨어질 눈물 같은 5월의 어느 날보리는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있다.
그리움이란 것도그리움의 마음이란 것도홀씨처럼 이슬처럼그렇게 쉽게 날아가 버리고떨구어 질 수도 있을까?
바람 불어와 툭하는 소리와 함께보이지 않게 된다 해도계절 없는 앙상한 갈대는저 혼자 서걱이듯
그리움은 언제나 네 뒤에 우두커니 서 있다어렴풋한 기억의 색칠을 하고 선 아웃포커싱 된 부제처럼
외롭지는 않겠네늘 그리움이뒤에서 우두커니서있으니~
외롭지는 않겠네
답글삭제늘 그리움이
뒤에서 우두커니
서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