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3일 목요일

가을 강변

 

2008. 1. 16


겨울 강변


서걱이는 마른 갈대가 겨울에 서있다
앙상한 나무 한그루 외로운 날에도
강물은 쉬지않고 겨울을 달린다.


바람이 서걱이며 겨울을 간다.
갈대는 비스듬이 가을에 살고
강물은 쉬지않고 봄으로 달린다.

댓글 1개:

  1. 갈대가 되어

    가을 사랑 나누고

    강물이 되어

    봄 희망을 꿈꾸는건

    욕심인 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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