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좋으냐고 물으면
그 이유를 설명하기
어려운 곳이 우포늪이다.
분위기나 느낌이 좋은 것이지
특별나게 두드러지는 것은 없다.
일상의 메마른 시각으로 접근한다면
아무런 감동이 있을 수 없는 곳일 거다.
때론 비가 부슬부슬 내려서 좋을 수도 있고
눈이 쌓여서 좋을 수도 있지만
안개가 자욱한 새벽 조용한 시간에
그곳에 있다면 더욱 감동적일 것이다.
잊지 못할 추억이 그곳에 있으면
좋은 느낌으로 자리하고
있는 것이 당연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것은
그런 분위기에 좋아하는 사람과
그 느낌을 공유하는 것이 아닐까?
trackback from: apron's 현대인의 필수음료 물
답글삭제어제 뉴스 보셨어요 여름에는요 소변농도가 진해져서 담석증에 걸릴 확율이 높다고 해요 그런데 물이 명약이라지요 여기서 말하는 물은 무첨가 물을 말해요 예를 들면 음료수 차 국물등은 인체가 인식을 못한다지요 그럼에도 현대인은 수분섭취는 많이 하지요 때문에 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해서 느닷없이 복통이 와서 구급차 타거나 방광염에 걸리게 됩니다 저도 작년에사 알았어요 갑자기 방광염이 와서 진찰해보니 물 부족이라데요 하루에 적어도 2리터 이상 마셔야 된다고....
아직 자욱한 새벽 안개를
답글삭제마셔본 일이 없으니
그 느낌과 감동을
한 번 느껴 보고 싶은데
도대체 어떤 느낌일지..